라스 테레나스의 다이빙 장소 대부분은 매우 흥미로운 지형을 지닌 산호초로, 평균 수심이 10~16m에 이릅니다.
암초는 보통 해안에서 배를 타고 10~15분 거리에 있습니다.
터널을 찾을 수 있는 몇몇 다이빙 장소가 있고, 약 25m 깊이에 침몰한 선박이 적어도 한 척 있습니다.
바다 상태가 가장 좋은 시기는 5월부터 9월까지입니다. 이때는 조건이 가장 안정적이고, 파도와 폭풍도 적습니다.
10월에서 4월은 불안정성이 더 크고, 좋은 날과 나쁜 날이 섞여 있으며, 며칠 동안 다이빙을 할 수 없는 폭풍이 발생합니다.
엘 카테이(사마나)에 공항이 있기는 하지만, 유럽과 캐나다의 몇몇 지역에서는 직항 전세편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가장 가까운 공항은 산토도밍고이며, 산토도밍고에서 라스 테레나스까지는 도로로 약 2시간이 걸립니다.
전국 어느 곳에서나 도로를 통해 접근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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